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인생의 시작부터 끝까지 주시는 분은 바로 신입니다. 그것은 우리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시간이 자기 것이므로 원하는 대로 쓸 수 있어야 한다는 오만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우리가 "쓸" 수 있는 상품이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안식일 휴식을 목표로 창조물을 지으셨다고 가르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6일간의 창조 후에 지치셨기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휴식은 우리를 위한 것이므로, 우리는 그분의 창조물을 즐기고 그 안에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분께 경의를 표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매주 우리는 우리 자신의 일을 제쳐두고 하나님의 일을 기뻐하는 하루를 즐겨야 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이 명령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일이 너무 중요해서 하나님의 안식일 명령을 대체한다고 믿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쉬고 기뻐하는 것은 우리가 통제하지 못한다는 것을 상기시켜줍니다. 제 친구 중 일부는 슈퍼마켓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매장은 안식일에 문을 열지 않습니다. 이런 식으로 그들은 돈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들과 그들의 직원들은 하나님을 기리며 안식일 휴식을 즐깁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번영하게 하셨고 안식일을 지키는 모든 사람을 위해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수고하여 네 모든 일을 하되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이라.”(출애굽기 20:8-9)
기도합시다
야훼, 우리에게 주신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매주 안식일을 통해 우리에게 시간이 우리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에게 축복해 주신 시간의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아멘.
말하기는 간단하지만, 어렵거나 두렵거나 불확실한 시기에 직면했을 때 베드로전서 1:5의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삶에서 어려운 상황을 다루는 것을 막을 수 없지만, 감정적 부담도 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신은 우리가 그 부담을 그분께 드리기를 원하십니다. 일이 항상 우리가 원하는 대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를 사랑하고 돌보시는 신께 우리의 걱정을 맡길 때, 우리는 신이 통제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어려운 시기를 맞이할 때, 시편 23:4을 기억하세요. "내가 죽음의 음침한 골짜기를 걷더라도 악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시고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위로하시나이다." 오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리세요. 그분께서 다루실 수 있고, 그분께서 돌보십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저가 너희를 돌보시느니라” (베드로전서 1:5)
기도합시다
야훼, 우리가 당신을 신뢰하고 우리의 두려움과 걱정을 당신께 넘기도록 도와주세요. 당신을 믿고 신뢰하는 것이 당신이 우리에게 하라고 부르시는 일입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아멘.
"두려워 말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은 위로하는 조언 이상입니다. 그것은 변함없는 그분의 현존에 근거한 지시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무엇을 마주하든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상기시켜줍니다. 전능하신 분이 우리와 함께 계시며, 그분의 현존은 우리에게 안전과 평화를 보장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개인적인 지원에 대해 말해줍니다. 우리를 강화하고, 돕고, 떠받쳐 주시는 것입니다. 그것은 엄청나게 강력합니다. 그것은 멀리 떨어져 있는 추상적인 확신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그는 우리가 약할 때 힘을 주시고, 우리가 압도당할 때 도움을 주시고, 우리가 넘어지는 것 같을 때 지원을 해줍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헌신의 깊이를 받아들이자. 그분의 말씀이 우리 마음 깊이 스며들어 두려움을 몰아내고, 그것을 그분의 힘과 가까움에 대한 깊은 감각으로 대체하도록 하자. 모든 도전에서, 하나님께서 거기에 계시고 우리에게 필요한 힘과 도움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그분의 변함없는 지원은 우리의 끊임없는 힘과 안심의 원천이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내가 네 하나님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내가 너를 도우리라 내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10)
기도합시다
야훼, 아버지, 제가 두려워하거나, 소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걱정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아버지, 저는 방정식에 약간의 두려움도 넣고 싶지 않습니다. 대신, 저는 당신을 온전히 신뢰하고 싶습니다. 제발, 하나님, 제가 강하고 용감해질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두려워하지 않고 당황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당신이 개인적으로 저보다 앞서 가실 것이라는 약속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저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고,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 제가 당신과 당신의 강력한 힘 안에서 강해지도록 도와주세요. 예수의 이름으로, 아멘.
새해에 새로운 시작이 필요하신가요?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이자 목회자이신 우리 모두는 2024년에 죄를 지었고 실수를 했으며 잘못된 선택을 했습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고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좋은 소식은 우리가 죄 속에서 하나님과 분리되어 있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께 나아가 용서하고, 깨끗하게 하고, 새로운 시작을 하기를 원하십니다.
어제, 지난주, 작년, 심지어 5분 전 무슨 일이 일어났든, 신은 당신을 두 팔 벌려 기다리고 계십니다. 올해는 적이나 사람들이 당신을 정죄하고 거짓말을 하지 못하게 하세요. 신은 당신에게 화가 나지 않습니다. 그는 당신이 아는 것보다 당신을 더 사랑하시고 당신의 삶에서 모든 것을 회복하기를 갈망하십니다.
오늘 저는 하나님께 죄를 고백하고 그분이 당신을 깨끗이 하시고 이 새해를 새롭게 시작하도록 허락하라고 권고합니다. 다른 사람을 용서하여 하나님의 용서를 받으십시오. 성령께서 당신을 가까이 지켜 주셔서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하십시오.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갈 때, 그분은 당신에게 가까이 다가오셔서 당신의 삶의 모든 날 동안 그분의 위대한 사랑과 축복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신실하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 1:1) 기도합시다 야훼, 제 모든 고의적인 죄, 잘못, 실수, 나쁜 습관을 그대로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저는 당신께 제 죄를 고백하며 부르짖고 저를 깨끗이 해달라고 간구합니다. 오늘 제가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는 다른 사람을 용서하기로 선택했고, 당신께서 저를 용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제가 당신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이 내년에 저를 당신 가까이에 두십시오. 저를 정죄하지 않으시고 자유롭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아멘.
이 새해에는 전 세계적으로 외롭고 상처받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실망을 겪었고, 마음의 아픔과 고통을 겪었습니다. 이 새해에 신자로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들에게 줄 무언가를 주셨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상쾌한 물을 주셨습니다. 우리의 말로 우리는 치유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말로 우리는 그들을 우울증에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말로 우리는 그들에게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당신은 놀랍습니다. 당신은 재능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 앞에 밝은 미래를 가지고 계십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2025년에 생명을 주는 말씀으로 우리는 우울증과 낮은 자존감의 사슬을 끊을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그들을 붙잡고 있는 견고한 요새에서 자유롭게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당신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전부 알지 못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은 칭찬 한 마디, 격려의 한 마디를 받아들일 수 있고, 그것을 사용하여 치유 과정을 시작하고 그 사람을 완전히 새로운 길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다른 사람들의 사슬을 끊는 데 도움을 줄 때, 당신이 가지고 있는 사슬도 끊어질 것입니다!
오늘, 이 새해의 시작에, 당신의 말이 당신이 만나는 사람들에게 상쾌한 물이 되고 격려의 말을 하도록 하세요. 삶에 대해 말하도록 하세요. 다른 사람들에게 그들이 무엇이 될 수 있는지 말하고, 그들에게 정직한 영적 칭찬을 하고, 치유자로서의 삶을 사세요. 올해 내내, 당신의 말을 통해 하나님께서 당신 안에 두신 생명을 주는 물을 부어주고 그것이 당신에게 풍부하게 돌아오는 것을 지켜보세요!
“입에서 나오는 말은 깊은 물과 같으니…” (잠언 18 : 4)
기도합시다
야훼, 당신의 치유의 물이 저를 통해 흐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올해 저는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삶을 부어주고 생명을 주는 말로 그들을 새롭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 제 말을 인도하시고, 제 발걸음을 정하시고, 제가 하는 모든 일이 올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당신을 영광스럽게 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구절은 우리에게 심오한 영적 현실, 곧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통해 우리가 받은 풍성한 축복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권유합니다.
"모든 영적 축복"은 오늘의 성경에서 발견되는 구절로, 헤아릴 수 없는 은혜와 은총의 부를 포괄합니다. 이러한 축복은 세상적이거나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영원하며, 하늘의 영역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그리스도와의 연합에 닻을 내립니다. 여기에는 구속, 용서, 지혜, 평화, 그리고 성령의 내주하는 현존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축복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관대함에 대한 증거입니다. 우리의 노력이나 공로가 이를 획득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희생적인 사랑을 통해 값없이 주어집니다. 우리는 지금 이러한 축복에 접근하고 즐기도록 초대받았으며, 이는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하늘의 유산을 미리 맛보는 것입니다.
오늘은 이 진리에 대해 묵상해 봅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의 충만함 안에서 살 수 있고, 하나님의 은혜의 풍요로움을 받아들이며, 그것이 우리의 삶과 관점을 형성하도록 허락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영적 축복은 우리의 것입니다. 이 신성한 유산의 상속자로서 살면서, 그분의 은혜로 변화된 삶의 아름다움과 풍요로움을 보여줍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아버지께 찬송이 있을지어다. 그분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있는 모든 영적 축복으로 우리를 축복하셨느니라. (에베소서 1:3)
기도합시다
야훼, 당신은 하늘의 영역에서 영적, 육체적 본성의 모든 축복으로 우리를 축복하셨습니다. 당신은 세상을 창조하시기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셨습니다. 아버지, 우리는 당신께 특별히 헌신하고 거룩하고 흠 없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제 안에서 당신의 일을 계속해 주십시오. 저를 말과 행동에서 거룩하고 흠 없게 만들어 주십시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소셜 미디어의 영향력이 큰 이 시대에,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마음의 상태 때문에 삶을 즐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끊임없이 부정적이고 파괴적이며 해로운 생각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지만, 그들의 많은 문제의 근본 원인은 단순히 그들의 생각의 삶이 통제 불능이고 매우 부정적이라는 사실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는 우리의 삶이 우리의 생각을 따른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부정적인 삶을 살게 됩니다. 낙담스럽고 희망 없는 생각, 심지어 평범한 생각을 하면 당신의 삶은 정확히 같은 길로 가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매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바를 생각해보라고 도전하고 싶습니다. 자기 패배적인 생각이 여러분의 마음에 머물지 않도록 하세요. 대신, 여러분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말하세요. 그분이 여러분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을 선포하세요. 모든 생각을 사로잡고 그분의 놀라운 말씀을 통해 매일 여러분의 마음을 새롭게 하세요!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대적하여 높아지는 모든 주장과 허튼소리를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순종하게 합니다.”(고린도후서 2:10)
기도합시다
야훼, 오늘 저는 제 모든 생각을 사로잡기로 선택합니다. 당신의 말씀에 따라 제 마음을 새롭게 하겠습니다. 아버지, 제 스승이자 도우미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마음을 드립니다. 제가 가야 할 길을 인도해 주세요. 예수의 이름으로! 아멘.
몇몇 청소년과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저는 중요한 진실을 깨달았습니다.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은 살아있고 건강하다는 것입니다. 패션에서 언어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그 사이의 모든 것에서, 항상 당신을 자신의 틀에 맞추려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당신을 그들이 원하는 사람이 되도록 압력을 가하려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좋은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좋은 의도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들이 당신의 창조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당신에게 생명을 불어넣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당신에게 장비를 주거나, 힘을 주거나, 기름을 바르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전능하신 신이 그렇게 했습니다!
당신이 신이 당신을 창조한 그대로가 되려면,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에 집중할 수 없습니다. 비판할 때마다 변하고, 다른 사람들의 호의를 얻으려고 노력한다면, 당신은 조종당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고, 사람들이 당신을 그들의 상자에 집어넣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당신은 모든 사람이 당신을 좋아하게 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결코 모든 비판자들을 이길 수 없습니다.
오늘,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노력하는 대신, 아침에 일어나면 주님께 당신의 마음을 살피라고 기도하세요. 당신의 길이 그분을 기쁘게 하는지 그분께 물어보세요. 당신의 목표에 집중하세요. 사람들이 당신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괜찮습니다. 당신이 그들이 당신을 통제하게 두지 않아서 몇몇 친구를 잃었다면, 그들은 어차피 진정한 친구가 아니었습니다. 당신은 다른 사람들의 승인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승인뿐입니다. 당신의 마음과 생각을 그분께 복종시키세요. 그러면 당신은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일에서 자유로울 것입니다!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은 위험한 함정이지만, 주님을 신뢰하는 것은 안전을 의미합니다." (잠언 29 : 25)
기도합시다
야훼, 오늘 저는 겸손하게 당신께 나아갑니다. 제 마음과 생각을 살펴보시기를 초대합니다. 제 길이 당신을 기쁘게 해드리게 해주십시오. 아버지, 사람들의 인정에 대한 제 필요를 없애주십시오. 제 생각이 당신의 생각이 되고 타락한 사람의 생각이 되지 않게 해주십시오. 하나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것에서 저를 자유롭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은 지난 1년의 승리와 시련 중 일부를 기억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지난 12개월 동안 훌륭한 성공을 거두었더라도, 아마도 몇 가지 저조한 점을 기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하나님의 계획은 항상 당신을 번영하게 하는 것이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는 평범한 사건과 어려운 시련을 그의 계획이 번영하는 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순간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는 우리를 해치려는 것이 아니지만, 우리가 경험하는 어두운 순간은 우리가 그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데 도움이 되는 가장 중요한 교훈의 일부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이 생각을 숙고해 보세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 그분의 세상을 구원하는 방법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분은 그분의 아들을 세상에 소개하셨고, 이 세속적인 세상에서 쉽게 간과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우리의 구원을 가져오셨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세상을 바꾸셨고, 그분의 왕국은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 동일한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오셔서 희망이 가득한 미래를 위한 그분의 계획으로 우리를 이끄십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내가 너희를 위하여 품은 생각을 내가 아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재앙이 아니요 평안을 주려는 생각이요 장래와 소망을 주려는 생각이니라” (예레미야 29:11)
기도합시다
야훼, 제 삶은 당신의 손 안에 있습니다. 아버지, 지난 한 해 동안 당신이 제게 가져다 주신 기쁨과 제 삶의 시련을 통해 저를 다듬어 주신 방법에 대해 당신을 찬양합니다. 주님, 앞으로의 한 해 동안 당신의 일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저를 준비시켜 주십시오. 예수의 이름으로, 아멘.
새해를 맞이하면서 모든 갈등을 제쳐놓을 때입니다. 제임스는 인간 갈등의 근원인 이기적인 욕망을 다루면서 주저하지 않습니다. 그는 외부 상황이나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대신, 우리를 내면으로 인도하며, 싸움은 우리 마음의 억제되지 않은 갈망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권력, 소유물 또는 인정에 대한 우리의 욕망은 충족되지 않을 때 우리를 갈등으로 이끕니다.
야고보는 또 다른 문제를 드러냅니다. 기도로 우리의 필요를 하나님께 가져오는 대신, 우리는 종종 세상적인 수단을 통해 그것을 충족시키려고 노력합니다. 기도할 때조차 우리의 동기는 이기적일 수 있으며, 하나님의 뜻에 맞추기보다는 우리의 쾌락을 만족시키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구절은 우리의 마음을 살펴보도록 도전합니다. 우리의 욕망은 이기적인 야망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려는 진정한 욕망입니까? 우리가 우리의 욕망을 그분께 맡기고 그분의 공급을 신뢰할 때, 우리는 평화와 만족을 찾습니다.
오늘과 이번 해의 앞으로 며칠 동안, r당신의 삶에서 갈등의 근원을 생각해보세요. 이기적인 욕망이 갈등을 주도합니까? 겸손과 그분의 뜻에 복종하려는 의지로 당신의 필요를 하나님께 가져오는 데 전념하세요.
“너희 사이에 싸움과 다툼이 생기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너희 안에서 싸우는 욕망에서 비롯되지 않는가? 너희는 원하지만 얻지 못하므로 죽이고, 탐하지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으므로 다투고 싸운다. 너희가 얻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다. 구해도 받지 못함은 그릇된 동기로 구하여 얻은 것을 쾌락에 쓰려고 하기 때문이다.” (야고보 4 : 1-3)
기도합시다
야훼, 갈등의 시기에 인내심을 주십시오. 아버지,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고 친절과 연민으로 응답하여 이기심을 제거하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당신의 인내심이 저를 통해 흐르게 해주십시오. 아멘.
몇 년 전 크리스마스 뮤지컬에 마리아가 "주께서 말씀하셨다면, 나는 그가 명령하신 대로 해야 합니다. 나는 내 삶을 그의 손에 맡길 것입니다. 나는 내 삶을 그에게 맡길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그것은 마리아가 자신이 신의 아들의 어머니가 될 것이라는 놀라운 발표에 대한 응답이었습니다. 결과가 어떻든, 그녀는 "당신의 말씀이 나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마리아는 그녀를 아는 모든 사람의 눈에 수치를 당할지라도 주님께 자신의 삶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삶을 주님에게 맡겼기 때문에 예수님의 어머니가 되었고 구세주의 오심을 축하할 수 있었습니다. 마리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고, 자신을 하나님의 손에 맡겼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진정으로 축하하는 데 필요한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는 완전히 믿을 수 없는 것을 믿고, 우리 삶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고,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봉사에 두고,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는 것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때서야 우리는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축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성령께 당신의 삶을 하나님께 맡기고 당신의 삶의 통제권을 하나님께 넘기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하십시오. 그렇게 할 때, 당신의 삶은 결코 예전과 같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전능한 능력을 만납니다. 그는 폭풍을 진정시키고, 병자를 고치고, 죽은 자를 살리는 분입니다. 그의 힘은 한계가 없고 그의 사랑은 무한합니다.
이사야의 이 예언적 계시는 신약성서에서 성취되는데, 여기서 우리는 예수님의 기적적인 행적과 그분의 존재가 가져온 변화적 영향을 목격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우리의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묵상할 때, 우리는 그분의 전능함에서 위로와 확신을 얻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피난처이자 요새이며, 약할 때 흔들리지 않는 힘의 원천입니다. 믿음을 통해 우리는 그분의 신성한 힘을 활용할 수 있으며, 그분의 능력이 우리를 통해 일하도록 허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우리의 전능하신 하나님 그리스도를 신뢰하여 모든 장애물을 극복하고, 모든 두려움을 정복하고, 우리 삶에 승리를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그분의 힘은 우리의 방패이고, 그분의 사랑은 삶의 폭풍 속에서 우리의 닻입니다. 그분 안에서 우리는 구세주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발견합니다.
우리에게 한 아이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으며, 그의 어깨에는 정부가 있을 것입니다. 그는…전능한 하나님이라 불릴 것입니다. (이사야 9:6)
기도합시다
야훼, 우리는 당신을 전능한 하나님으로, 육신과 영으로 전능한 하나님으로 찬양합니다. 우리는 모든 것에 대한 당신의 권능, 모든 것에 대한 당신의 주권적 권위를 찬양합니다. 우리는 당신을 전능한 하나님으로 찬양하고, 당신을 우리의 아버지로 아는 특권을 찬양합니다. 우리를 사랑하고, 돌보고, 공급하고, 보호하고, 인도하고, 안내하는 아버지로 찬양합니다. 당신의 아들과 딸이 되는 특권을 위해 당신의 이름에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우리는 당신이 우리의 불안하고 걱정스러운 마음과 마음에 가져다주는 평화를 찬양합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이 과정은 우리 자신의 개인적 욕망으로 시작됩니다. 씨앗처럼, 그것은 유혹을 받고 깨어날 때까지 우리 안에 잠복해 있습니다. 이 욕망은 양육되고 자라도록 허용되면 죄를 잉태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억제되지 않은 욕망이 우리를 하나님의 길에서 멀어지게 하는 점진적인 진행입니다.
특히 출생의 비유는 가슴에 와 닿습니다. 마치 아이가 자궁 속에서 자라서 결국 세상에 태어나듯이, 죄도 단순한 생각이나 유혹에서 구체적인 행동으로 발전합니다. 이 과정의 최종성은 극명합니다. 죄는 완전히 성숙하면 영적 죽음으로 이어집니다.
오늘날 우리가 악과 삶의 순환을 숙고할 때, 우리는 우리의 마음과 정신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다는 부름을 받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죄의 여정이 우리가 품고 있는 욕망에서 미묘하게, 종종 눈에 띄지 않게 시작된다는 것을 상기시켜줍니다. 우리가 그것을 이겨내려면,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지키고, 우리의 욕망을 하나님의 뜻과 일치시키고, 그리스도를 통해 그분이 주시는 자유와 삶 속에서 살아야 합니다.
각 사람은 자기의 악한 정욕에 끌려가 유혹을 받을 때에 시험을 받습니다. 그런즉 정욕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약 1:14-15)
기도합시다
야훼, 당신의 성령이 저를 인도하고, 인도하고, 악마의 일상적인 시련, 시험, 유혹을 이겨낼 수 있도록 힘을 주시기를 구합니다. 아버지, 유혹에 굴복하지 않고 죄악적인 삶의 순환을 시작할 수 있도록 힘과 자비와 은혜를 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스도는 상한 마음을 가진 자의 소망이십니다. 고통은 현실입니다. 그는 그것을 느꼈습니다. 상심은 피할 수 없습니다. 그는 그것을 경험했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그의 눈물이 납니다. 배신은 일어납니다. 그는 배신당했습니다.
그는 알고 있습니다. 그는 보고 있습니다. 그는 이해합니다. 그리고, 그는 우리가 헤아릴 수 없는 방식으로 깊이 사랑합니다. 크리스마스에 당신의 마음이 아플 때, 고통이 올 때, 모든 것이 당신이 감당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일 때, 당신은 구유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당신은 십자가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의 탄생과 함께 오는 희망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고통은 사라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분의 희망이 당신을 꼭 껴안을 것입니다. 그분의 부드러운 자비가 당신이 다시 숨을 쉴 수 있을 때까지 당신을 붙잡을 것입니다. 당신이 이번 휴일에 갈망하는 것은 결코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분은 계시고 오실 것입니다. 당신은 그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휴일이 아프더라도요.
자신에게 인내심을 갖고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상처를 처리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과 공간을 확보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투자할 대상을 찾으세요. "슬픔은 갈 곳이 없는 사랑일 뿐이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추억을 기리는 대의를 찾으세요. 적절한 자선 단체에 시간이나 돈을 기부하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음속의 사랑을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전통을 만드세요. 상처는 우리를 바꾼다. 때로는 새로운 일상을 만들기 위해 전통을 바꾸는 것이 도움이 된다.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느껴지는 휴일 전통이 있다면, 하지 마라. 대신 새로운 것을 하는 것을 고려하라… 새로운 전통을 만드는 것은 오래된 전통이 종종 가져오는 추가적인 슬픔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오늘은 압도당하고 상처받고 망가졌을지 몰라도, 이 계절에도 환영받을 만한 선함과 축복이 여전히 있습니다. 고통 속에서도요. 앞으로 더 강하고 가벼워지는 휴일이 있을 것이고, 이 매우 어려운 날들은 그 길의 일부이므로,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준비하신 모든 선물을 받아들이십시오. 몇 년 동안은 완전히 열지 못할 수도 있지만, 성령이 힘을 주시면서 풀어보고, 무거움과 상처가 사라지는 것을 지켜보십시오.
“마찬가지로 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한 마음을 도우십니다.우리는 하나님께 제대로 기도할 수 없습니다.그러나 성령께서 우리가 말할 수 없는 소원을 말로 표현해 주십니다." (로마서 8 : 26)
기도합시다
야훼, 당신의 위대함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약할 때 당신은 강하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악마가 계략을 꾸미고 있으며, 그는 제가 이번 명절에 당신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막고 싶어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가 이기지 못하게 해주세요! 낙담, 속임수, 의심에 빠지지 않도록 당신의 힘을 조금 주세요! 예수의 이름으로 모든 길에서 당신을 공경하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마지막으로 진정한 기쁨을 경험한 건 언제였나요? 하나님은 기쁨이 그분의 임재 안에서 발견된다고 약속하셨고, 당신이 예수님을 주님이자 구세주로 받아들였다면 그분의 임재가 당신 안에 있습니다! 기쁨은 당신이 마음과 정신을 아버지께 집중하고, 그분이 당신의 삶에서 행하신 일에 대해 그분을 찬양하기 시작할 때 나타납니다.
성경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의 찬양 속에 거하신다고 들었습니다. 당신이 그분을 찬양하고 감사하기 시작하면, 당신은 그분의 현존 안에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물리적으로 어디에 있든, 당신 주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든, 당신은 낮이든 밤이든 언제든지 당신 안에 있는 기쁨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은 당신이 항상 그분의 초자연적인 기쁨과 평화를 경험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그분은 당신 안에 살고 끝없는 공급을 주기로 선택하셨습니다. 과중한 부담과 낙담으로 1분도 낭비하지 마십시오. 기쁨이 충만한 그분의 임재에 들어가십시오. 주님의 기쁨이 당신의 힘이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당신은 나에게 생명의 길을 알려주시고, 당신의 임재 안에서 기쁨으로 나를 채우시고, 당신의 오른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습니다." (시편 16 : 11)
기도합시다
야슈아, 끝없는 기쁨의 공급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그것을 받습니다. 아버지, 저는 제 걱정을 당신께 맡기고 당신께 합당한 찬양, 영광, 존귀를 드리기로 선택합니다. 하나님, 오늘 당신의 기쁨이 저를 통해 흐르게 하여, 제가 주변 사람들에게 당신의 선하심을 증거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예수의 이름으로! 아멘.
일년 중 가장 멋진 시간입니다. 상점은 분주한 쇼핑객으로 가득합니다. 모든 통로에서 크리스마스 음악이 흐릅니다. 집은 선명한 밤에도 밝게 빛나는 반짝이는 불빛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우리 문화권의 모든 것은 이것이 즐거운 계절이라고 말합니다. 친구, 가족, 음식, 선물은 모두 우리에게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도록 격려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 명절은 삶의 어려움을 고통스럽게 상기시키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배우자나 사랑하는 사람이 돌아가신 후 처음으로 축하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혼으로 인해 배우자 없이 처음으로 이번 크리스마스를 축하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이러한 명절은 재정적 어려움을 고통스럽게 상기시키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우리가 행복하고 즐거워야 할 때, 우리의 고통과 아픔을 가장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가장 행복한 계절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때로는 저지른 실수를 떠올리게 합니다. 예전에는 어땠는지. 실종된 사랑하는 사람. 자라서 떠난 아이들. 때로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너무 어둡고 외로워서 이 계절에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일만으로도 압도적으로 느껴집니다.
오늘, 제 상처에서 말씀드리자면, 상처난 마음을 빠르고 쉽게 고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치유할 희망이 있습니다. 의심하는 사람에게는 믿음이 있습니다. 외로운 사람에게는 사랑이 있습니다. 이런 보물은 크리스마스 트리 아래나 가족 전통에서 찾을 수 없으며, 심지어 예전처럼 찾을 수도 없습니다. 희망, 믿음, 사랑, 기쁨, 평화, 그리고 휴일을 견뎌낼 힘은 모두 이 땅에 구세주, 메시아 그리스도로 태어난 아기 소년에게 싸여 있습니다! 할렐루야!
“그분께서 그들의 모든 울음을 그치게 하실 것이요,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함이나 울부짖음이나 고통이 없으리라. 처음 것들이 다 끝났기 때문이라.”(요한계시록 21:4)
기도합시다
야훼, 저는 더 이상 고통을 원하지 않습니다. 이맘때면 마치 강력한 파도처럼 저를 압도하고 제 모든 에너지를 빼앗아가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 제발 저에게 힘을 기름부어 주세요! 당신 없이는 이 휴일을 보낼 수 없고, 당신께 의지합니다. 오늘 당신께 제 자신을 맡깁니다. 제발 저를 고쳐 주세요! 가끔 외롭고 무력감을 느낍니다. 위로와 친구가 필요해서 당신께 손을 내밉니다. 하나님, 당신이 저를 인도하시는 어떤 것도 제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당신이 주시는 힘과 믿음으로 이겨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아멘.
지금 당장은 직면한 도전이 너무 크거나 압도적이라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 도전에 직면합니다. 우리 모두 극복해야 할 장애물이 있습니다. 올바른 태도와 집중력을 유지하세요. 그러면 믿음을 유지하여 승리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저는 평범한 사람들이 평범한 문제를 겪는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은 평범한 어려움을 겪습니다. 하지만 기억하세요, 당신은 평균 이상이며 평범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특별합니다. 신이 당신을 창조하고 당신에게 생명을 불어넣었습니다. 당신은 특별하고, 특별한 사람들은 특별한 어려움에 직면합니다. 하지만 좋은 소식은, 우리는 매우 특별한 신을 섬긴다는 것입니다!
오늘, 당신이 엄청난 문제에 직면했을 때, 낙담하기보다는 당신이 놀라운 사람이며 놀라운 미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격려를 받아야 합니다. 당신의 길은 당신의 놀라운 신 덕분에 밝게 빛납니다! 오늘 격려를 받으세요. 당신의 삶은 놀라운 길을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믿음을 유지하고, 계속 승리를 선포하고, 당신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계속 선포하세요. 왜냐하면 당신은 놀라운 미래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의롭고 정직한 자의 길은 새벽의 빛과 같으니 점점 더 빛나서 온전한 낮에 이르러…” (잠언 4:18)
기도합시다
야훼, 오늘 저는 당신께 눈을 들어 올립니다. 아버지, 당신이 저를 도우시고 놀라운 미래를 주신 분임을 압니다. 하나님, 저는 믿음으로 서기로 선택하며, 당신이 저를 위해 놀라운 계획을 준비해 두셨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 주변의 나머지 세계가 우리 문화의 크리스마스 연휴 축하에 들떠 매료되는 동안, 우리 중 일부는 연휴 시즌을 힘겹게 견뎌냅니다. 우울증의 구름에 휩싸이고 두려움과 공포와의 싸움을 겪습니다. 깨진 관계, 이혼, 기능 장애, 재정적 어려움, 사랑하는 사람의 상실, 고립, 외로움, 그리고 다른 수많은 상황들은 종종 비현실적인 연휴 기대로 인해 탐색하기가 더욱 어려워집니다. 제 인생에서 오랜 세월 동안 외로움은 커지고, 스트레스는 가속화되고, 바쁠수록 심해지고, 슬픔이 압도합니다.
이 명절에는 모든 감정을 강화하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과대 광고는 10월에 시작되어 크리스마스와 새해 전 몇 주 동안 쌓여서 종종 어떤 종류의 상실을 경험한 우리에게는 매우 어려운 시기가 됩니다. 저처럼 크리스마스가 어려운 시기라고 생각된다면 함께 대처할 더 나은 방법을 알아낼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저는 이 글을 제 자신의 고통과 경험의 깊은 곳에서 쓰며, 다양한 이유로 이 계절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돕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 능력, 진실에 대한 그의 원칙이 격려의 모든 요소에 짜여 있습니다. 이 계절과 모든 스트레스가 많고 어려운 계절을 헤쳐 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제안과 도전 과제가 제시됩니다. 제 열정은 상처받은 마음에 희망과 치유를 가져다주고, 스트레스, 우울증, 공포의 짐에서 벗어나 새로운 기쁨과 단순함을 찾는 데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상한 자에게 가까이 계시고 마음이 상한 자의 구원자이시로다.”(시편 34:18)
기도합시다
야훼, 저는 당신만이 이 고통을 사라지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아버지, 저는 이 계절에 느끼는 고통과 싸우면서 평화와 평온을 간구합니다. 당신의 손을 저에게 내려주시고, 당신의 힘으로 저를 채워주십시오. 하나님, 당신의 도움 없이는 더 이상 이 고통을 참을 수 없습니다! 이 구속에서 저를 풀어주시고 회복시켜주십시오. 저는 당신이 저에게 이 계절을 견뎌낼 힘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저는 고통이 사라지기를 기도합니다! 고통은 저를 억누르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주님이 제 편에 계시기 때문입니다.은n 예수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는 모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원의 청지기가 되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시간, 재능, 돈의 충실한 청지기가 될 때, 주님은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맡기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창문을 열고 축복을 쏟아부으시기를 원하십니다. 성경에 나와 있지만, 우리의 역할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에 충실하고 순종하여 하늘의 축복을 열어주는 것입니다!
오늘, 하늘에서 직접 내려와서 받을 자리가 없을 만큼 큰 축복이 어떤 것인지 자문해 보세요. 이해하기 어려울지 몰라도,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 약속하는 바입니다. 시간, 재능, 돈을 잘 관리하는 청지기가 되기로 선택하세요. 주님을 증명하고, 그분이 당신을 위해 강력하게 움직이는 것을 지켜볼 준비를 하세요!
“너희의 모든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와 내 집에 양식이 있게 하라. 그리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너희에게 열어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겠느냐?”(말라기 3:10)
기도합시다
야훼, 저를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저는 당신께 순종하기로 선택했고, 제 삶에 하늘의 창문을 열어 주신 것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당신의 말씀에 순종하고, 제게 주신 모든 자원을 베푸는 자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관계에 에너지를 쏟았지만 잘 안 된 적이 있나요?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지만 여전히 재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나요? 때때로 사람들은 일이 바라던 대로 되지 않아서 인생에서 낙담합니다. 지금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배워야 할 한 가지는 하나님께서 인내를 존중하신다는 것입니다. 당신의 "예"로 가는 길에, 당신은 몇몇 "아니오"를 만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몇몇 닫힌 문을 만날 수 있지만, 그것이 최종적인 답이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그저 계속 나아가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 기억하세요.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다면, 그분은 그것을 이루실 것입니다. 말씀은 믿음과 인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상속받는다고 말씀합니다. 할렐루야! 여기서 인내와 끈기가 등장합니다. 여기서 신뢰가 등장합니다. 일이 바로 일어나는 것을 보지 못한다고 해서 포기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당신의 "예"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일어나서 앞으로 나아가세요. 모든 "아니오"에 맞서 계속 믿으세요. 계속 희망하고, 계속 인내하고, 계속 구하세요. 왜냐하면 우리 하나님은 항상 그분의 말씀에 충실하시기 때문입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라”(마태복음 7:7)
기도합시다
야훼, 제 삶 속에서 보여주신 당신의 신실함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오늘 당신의 말씀을 믿겠습니다. 당신의 약속을 신뢰하겠습니다. 계속 서서 믿고 구하겠습니다. 하나님, 당신의 "예"가 다가오고 있다고 믿으며,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것을 받습니다! 아멘.
일반적으로 죄수가 되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지만, 성경은 희망의 죄수가 좋은 일이라고 말합니다. 당신은 희망의 죄수입니까? 희망의 죄수는 일이 잘 안 될 때에도 믿음과 기대의 태도를 가진 사람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이 힘든 시기를 헤쳐 나갈 수 있도록 계획이 있고, 그들의 건강(정신 건강 포함), 재정, 꿈, 관계를 회복할 계획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은 오늘 당신이 있고 싶은 곳에 있지 않을 수도 있지만, 모든 것은 변할 수 있기 때문에 희망을 가지십시오. 성경은 하나님께서 그분을 바라는 자들에게 두 배로 회복시키실 것을 약속하신다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무언가를 회복하실 때, 그는 그저 사물을 이전 상태로 되돌리지 않습니다. 그는 그 이상을 하십니다. 그는 사물을 이전보다 더 좋게 만드십니다!
오늘, 우리는 희망을 가질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미래를 위해 두 배의 축복을 준비해 놓으셨기 때문에 우리는 기뻐할 이유가 있습니다! 상황이 여러분을 끌어내리거나 산만하게 하지 마십시오. 대신, 희망과 긍정의 포로가 되는 것을 선택하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의 모든 영역을 회복하기 위해 무엇을 하실지 지켜보십시오!
“소망을 품은 갇힌 자들아, 견고한 곳으로 돌아오라. 오늘 내가 선포하노니 내가 너희에게 두 배로 갚으리라.”(스가랴 9:12)
기도합시다
야훼, 두 배의 약속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저는 희망의 포로가 되기로 선택했습니다. 저는 당신이 저를 위해 일하시고, 원수가 제 삶에서 훔친 모든 것의 두 배를 회복해 주실 것을 알면서 당신을 바라보기로 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날 우리 청소년 중 많은 이들이 삶에서 아버지 같은 인물 없이 자라면서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기 어려워집니다. 삶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삶을 주님의 손에 맡기기로 선택한 다윗과는 달리 말입니다. 시편 31편에서 그는 "하나님, 저는 당신이 선하심을 알기 때문에 당신을 신뢰합니다. 제 시간은 당신의 손에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은 부재하는 아버지 같은 인물, 나쁜 관계 또는 신뢰 문제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삶의 모든 영역을 결코 당신을 버리거나 실망시키지 않는 아버지께 맡기고 싶으신가요? 당신은 당신의 삶의 모든 시간과 계절에 대해 그분을 신뢰하고 싶으신가요?
오늘, 당신은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에 처해 있을 수 있지만, 용기를 내세요. 하나님은 선하신 하나님이시며, 당신은 그분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그분은 당신을 위해 일하고 계십니다. 당신의 마음을 그분께 계속 맡기면, 당신은 상황이 당신에게 유리하게 바뀌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계속해서 그분을 신뢰하면, 그분은 당신에게 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삶에서 원수가 악으로 의도한 것을 가져가시고, 그것을 당신의 유익으로 바꾸실 것입니다. 계속 서 있고, 계속 믿고, 그분을 신뢰하세요. 당신의 시간은 그분의 손 안에 있습니다!
“내 때는 주의 손 안에 있나이다…” (시편 31:15)
기도합시다
야훼, 저를 위해 거기에 계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저는 당신을 신뢰하기로 선택합니다. 아버지, 당신이 저를 위해 일하고 계시다는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저는 제 인생 전체를 당신에게 맡깁니다. 제 시간은 당신의 손 안에 있습니다. 오늘 제가 당신 가까이에 머물도록 도와주세요. 그러면 당신의 음성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이러한 전례 없는 시기에 우리는 매일, 하루 종일 시간을 내어 멈추고 기도하고 그분을 부르는 데 부지런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부르는 자에게 많은 것을 약속하십니다. 그분은 항상 경청하시고, 우리가 그분께 나아갈 때 항상 우리를 받아주실 준비가 되어 계십니다. 문제는, 얼마나 자주 그분을 부르고 있는가입니다. 많은 경우 사람들은 "아, 그것에 대해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하루를 바쁘게 보내고 삶에 얽매이게 됩니다. 하지만 기도에 대해 생각하는 것과 실제로 기도하는 것은 다릅니다.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아는 것과 기도하는 것은 다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동의에 힘이 있다고 말합니다. 두 명 이상이 그분의 이름으로 함께 모이면, 그분은 축복하기 위해 거기에 계십니다. 기도하는 습관을 기르는 한 가지 방법은 기도 파트너나 기도 전사, 함께 연결하고 기도하기로 동의한 친구를 갖는 것입니다. 길거나 공식적일 필요는 없습니다. 기도 파트너가 없다면 예수님을 기도 파트너로 삼으세요! 하루 종일 그분과 대화하고 매일 기도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한 시간을 내세요!
오늘, 기도 습관을 형성하기 시작하세요! 지금 바로 달력/일기를 열고 신과 약속을 잡으세요. 다음 몇 주 동안 달력에 매일 기도 약속을 예약하세요. 그런 다음, 스스로 책임을 지고 동의할 기도 파트너나 친구를 선택하세요. 무엇을 할 것인지, 기대하는 바를 계획하고 시작하세요. 하루를 놓치더라도 자신에게 관대하게 대해주세요. 그런 다음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계속하세요. 기도는 당신이 만든 최고의 습관이 될 것입니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고 주께 간구하였나이다.”(시편 30:8)
기도합시다
야훼, 제 반쪽 마음 기도에 응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약속과 축복, 그리고 기도에 충실한 사람들에게 주시는 놀라운 혜택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제가 충실하도록 도와주시고, 제가 하는 모든 일에서 당신을 첫째로 두는 데 부지런히 노력하도록 도와주세요. 아버지, 당신과 더 깊은 대화를 나누도록 가르쳐주세요. 동의하고 연결할 수 있는 기도하는 충실한 사람들을 보내주세요, 예수의 이름으로! 아멘.
며칠 전, 저는 차에 앉아 하루를 돌아보고 있었습니다. 고개를 들자 정말 놀라웠습니다. 불빛, 별, 밝은 달이 모두 너무나 초현실적으로 보였고, 사랑한다고 외쳤습니다!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혼란 속에서도 신의 사랑을 봅니다. 사랑에는 엄청난 힘이 있습니다! 뿌리가 깊어지면 나무가 더 크고 강해지는 것처럼, 당신도 신의 사랑에 뿌리를 내리면 더 강해지고 더 높이 올라갈 것입니다.
사랑은 선택으로 시작합니다. 하나님께 "예"라고 말할 때, 당신은 사랑에 "예"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1장에 따르면, 사랑은 인내심과 친절함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자신의 길을 찾지 않고, 질투하거나 자랑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증오를 선택하는 대신 사랑을 선택할 때, 당신은 세상에 하나님이 당신의 삶에서 첫 번째 자리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사랑을 더 많이 선택할수록, 당신의 영적 뿌리는 더 강해질 것입니다.
오늘, 상기시켜드리자면, 사랑은 가장 위대한 원칙이며 천국의 화폐입니다. 사랑은 영원토록 지속될 것입니다. 오늘 사랑을 선택하고, 당신의 마음속에서 강해지게 하세요. 그분의 사랑이 당신 안에 안전을 쌓게 하고,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가지고 계신 친절, 인내, 평화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세요.
“…사랑 안에 뿌리를 내리고 사랑 안에 든든히 서게 되기를 바랍니다.”(에베소서 3:17)
기도합시다
야훼, 오늘과 매일, 저는 사랑을 선택합니다. 아버지, 저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당신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법을 보여주세요. 인내와 친절을 주세요. 이기심, 질투, 교만함을 없애주세요. 하나님, 저를 자유롭게 하시고 당신이 저를 위해 준비하신 삶을 살 수 있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의 구절은 친절함으로써 사랑을 위대하게 만드는 방법을 말해줍니다. 여러분은 오늘의 구절을 여러 번 들었을지 모르지만, 어떤 번역에서는 이렇게 표현합니다. "사랑은 건설적인 방법을 찾습니다." 다시 말해, 친절은 그저 친절해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삶을 개선할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최고를 끌어내는 것입니다.
매일 아침, 하루를 시작할 때, 자신에 대해서만 생각하거나 자신의 삶을 어떻게 더 좋게 만들 수 있을지 생각하는 데 시간을 보내지 마세요. 다른 사람의 삶도 더 좋게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오늘 누구를 격려할 수 있을까? 누구를 세울 수 있을까?"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당신은 다른 누구도 줄 수 없는 것을 주변 사람들에게 줄 수 있습니다. 당신의 삶 속의 누군가는 당신의 격려가 필요합니다. 당신의 삶 속의 누군가는 당신이 그들을 믿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분이 우리 삶에 두신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는지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가족과 친구들에게 최선을 다하기를 기대하십니다.
오늘, 주님께 주변 사람들을 격려할 수 있는 창의적인 방법을 달라고 기도하세요. 격려의 씨앗을 뿌리고 다른 사람들의 최선을 이끌어낼 때, 하나님은 당신을 세워줄 사람들을 당신의 길로 보내실 것입니다. 계속해서 친절을 베풀어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준비하신 축복과 자유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세요!
“…사랑은 친절합니다…” (고린도전서 1:13)
기도합시다
야훼, 내가 사랑받지 못할 때 나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내가 당신의 왕국을 무시할 때에도 나를 믿고 항상 나를 세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주변 사람들을 격려하고 세워 줄 수 있는 창의적인 방법을 보여 주시기를 구합니다. 오늘과 항상 당신의 사랑의 모범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당신은 어떤 일이 일어나도록 애쓰거나 노력하며 올해를 보냈나요? 아마도 재정이나 관계에서 돌파구를 찾았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자연스럽게 하는 것은 좋지만, 승리나 돌파구는 인간의 힘이나 권능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에서 온다는 것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의 구절에서 영이라는 단어는 어떤 번역에서는 호흡(Ruach)으로 번역될 수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호흡에 의한 것입니다." 이것이 돌파구가 오는 방식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영으로 당신 안에 호흡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믿음의 도약을 하고 "그래, 올해는 내 해다. 나는 꿈을 이룰 거야, 나는 목표를 달성할 거야, 나는 영적으로 성장할 거야."라고 말할 때입니다. 그때 당신은 날개 아래에서 하나님의 바람을 느낄 것입니다. 그때 당신은 초자연적인 상승, 이전에는 이룰 수 없었던 것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름부음을 느낄 것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숨결(루아흐)이 당신을 통해 불어오고 있음을 아십시오. 이것은 당신의 계절입니다. 이것은 당신이 다시 믿을 해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무도 닫을 수 없는 문을 열어주실 수 있다고 믿으십시오. 그분이 당신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믿으십시오. 이것이 당신의 계절이고, 당신의 해라고 믿으십시오. 그리고 그분이 당신을 위해 준비해 놓으신 모든 축복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십시오! 할렐루야!
“…'힘으로도 아니요 권세로도 아니요 오직 나의 영으로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느니라.”(스가랴 4:6)
기도합시다
야훼, 제 삶에서 일하시는 당신의 성령의 능력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오늘 저는 제 마음, 정신, 의지, 감정의 모든 부분을 당신께 맡깁니다. 하나님, 당신이 당신의 초자연적인 능력을 저에게 불어넣어 주시면 돌파구가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신께 제 숨을 거두시고 당신의 영으로 저를 채워 주시도록 허락합니다. 그러면 이 내년에 모든 것이 바뀔 것입니다. 제 발걸음을 인도하시고 제 약점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십시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몇 년 전 크리스마스 뮤지컬에 마리아가 "주께서 말씀하셨다면, 나는 그가 명령하신 대로 해야 합니다. 나는 내 삶을 그의 손에 맡길 것입니다. 나는 내 삶을 그에게 맡길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그것은 마리아가 자신이 신의 아들의 어머니가 될 것이라는 놀라운 발표에 대한 응답이었습니다. 결과가 어떻든, 그녀는 "당신의 말씀이 나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마리아는 그녀를 아는 모든 사람의 눈에 수치를 당할지라도 주님께 자신의 삶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삶을 주님에게 맡겼기 때문에 예수님의 어머니가 되었고 구세주의 오심을 축하할 수 있었습니다. 마리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고, 자신을 하나님의 손에 맡겼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진정으로 축하하는 데 필요한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는 완전히 믿을 수 없는 것을 믿고, 우리 삶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고,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봉사에 두고,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는 것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때서야 우리는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축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성령께 당신의 삶을 하나님께 맡기고 당신의 삶의 통제권을 하나님께 넘기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하십시오. 그렇게 할 때, 당신의 삶은 결코 예전과 같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전능한 능력을 만납니다. 그는 폭풍을 진정시키고, 병자를 고치고, 죽은 자를 살리는 분입니다. 그의 힘은 한계가 없고 그의 사랑은 무한합니다.
이사야의 이 예언적 계시는 신약성서에서 성취되는데, 여기서 우리는 예수님의 기적적인 행적과 그분의 존재가 가져온 변화적 영향을 목격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우리의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묵상할 때, 우리는 그분의 전능함에서 위로와 확신을 얻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피난처이자 요새이며, 약할 때 흔들리지 않는 힘의 원천입니다. 믿음을 통해 우리는 그분의 신성한 힘을 활용할 수 있으며, 그분의 능력이 우리를 통해 일하도록 허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우리의 전능하신 하나님 그리스도를 신뢰하여 모든 장애물을 극복하고, 모든 두려움을 정복하고, 우리 삶에 승리를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그분의 힘은 우리의 방패이고, 그분의 사랑은 삶의 폭풍 속에서 우리의 닻입니다. 그분 안에서 우리는 구세주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발견합니다.
우리에게 한 아이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으며, 그의 어깨에는 정부가 있을 것입니다. 그는…전능한 하나님이라 불릴 것입니다. (이사야 9:6)
기도합시다
야훼, 우리는 당신을 전능한 하나님으로, 육신과 영으로 전능한 하나님으로 찬양합니다. 우리는 모든 것에 대한 당신의 권능, 모든 것에 대한 당신의 주권적 권위를 찬양합니다. 우리는 당신을 전능한 하나님으로 찬양하고, 당신을 우리의 아버지로 아는 특권을 찬양합니다. 우리를 사랑하고, 돌보고, 공급하고, 보호하고, 인도하고, 안내하는 아버지로 찬양합니다. 당신의 아들과 딸이 되는 특권을 위해 당신의 이름에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우리는 당신이 우리의 불안하고 걱정스러운 마음과 마음에 가져다주는 평화를 찬양합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이 과정은 우리 자신의 개인적 욕망으로 시작됩니다. 씨앗처럼, 그것은 유혹을 받고 깨어날 때까지 우리 안에 잠복해 있습니다. 이 욕망은 양육되고 자라도록 허용되면 죄를 잉태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억제되지 않은 욕망이 우리를 하나님의 길에서 멀어지게 하는 점진적인 진행입니다.
특히 출생의 비유는 가슴에 와 닿습니다. 마치 아이가 자궁 속에서 자라서 결국 세상에 태어나듯이, 죄도 단순한 생각이나 유혹에서 구체적인 행동으로 발전합니다. 이 과정의 최종성은 극명합니다. 죄는 완전히 성숙하면 영적 죽음으로 이어집니다.
오늘날 우리가 악과 삶의 순환을 숙고할 때, 우리는 우리의 마음과 정신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다는 부름을 받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죄의 여정이 우리가 품고 있는 욕망에서 미묘하게, 종종 눈에 띄지 않게 시작된다는 것을 상기시켜줍니다. 우리가 그것을 이겨내려면,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지키고, 우리의 욕망을 하나님의 뜻과 일치시키고, 그리스도를 통해 그분이 주시는 자유와 삶 속에서 살아야 합니다.
각 사람은 자기의 악한 정욕에 끌려가 유혹을 받을 때에 시험을 받습니다. 그런즉 정욕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약 1:14-15)
기도합시다
야훼, 당신의 성령이 저를 인도하고, 인도하고, 악마의 일상적인 시련, 시험, 유혹을 이겨낼 수 있도록 힘을 주시기를 구합니다. 아버지, 유혹에 굴복하지 않고 죄악적인 삶의 순환을 시작할 수 있도록 힘과 자비와 은혜를 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스도는 상한 마음을 가진 자의 소망이십니다. 고통은 현실입니다. 그는 그것을 느꼈습니다. 상심은 피할 수 없습니다. 그는 그것을 경험했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그의 눈물이 납니다. 배신은 일어납니다. 그는 배신당했습니다.
그는 알고 있습니다. 그는 보고 있습니다. 그는 이해합니다. 그리고, 그는 우리가 헤아릴 수 없는 방식으로 깊이 사랑합니다. 크리스마스에 당신의 마음이 아플 때, 고통이 올 때, 모든 것이 당신이 감당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일 때, 당신은 구유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당신은 십자가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의 탄생과 함께 오는 희망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고통은 사라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분의 희망이 당신을 꼭 껴안을 것입니다. 그분의 부드러운 자비가 당신이 다시 숨을 쉴 수 있을 때까지 당신을 붙잡을 것입니다. 당신이 이번 휴일에 갈망하는 것은 결코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분은 계시고 오실 것입니다. 당신은 그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휴일이 아프더라도요.
자신에게 인내심을 갖고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상처를 처리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과 공간을 확보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투자할 대상을 찾으세요. "슬픔은 갈 곳이 없는 사랑일 뿐이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추억을 기리는 대의를 찾으세요. 적절한 자선 단체에 시간이나 돈을 기부하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음속의 사랑을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전통을 만드세요. 상처는 우리를 바꾼다. 때로는 새로운 일상을 만들기 위해 전통을 바꾸는 것이 도움이 된다.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느껴지는 휴일 전통이 있다면, 하지 마라. 대신 새로운 것을 하는 것을 고려하라… 새로운 전통을 만드는 것은 오래된 전통이 종종 가져오는 추가적인 슬픔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오늘은 압도당하고 상처받고 망가졌을지 몰라도, 이 계절에도 환영받을 만한 선함과 축복이 여전히 있습니다. 고통 속에서도요. 앞으로 더 강하고 가벼워지는 휴일이 있을 것이고, 이 매우 어려운 날들은 그 길의 일부이므로,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준비하신 모든 선물을 받아들이십시오. 몇 년 동안은 완전히 열지 못할 수도 있지만, 성령이 힘을 주시면서 풀어보고, 무거움과 상처가 사라지는 것을 지켜보십시오.
“마찬가지로 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한 마음을 도우십니다.우리는 하나님께 제대로 기도할 수 없습니다.그러나 성령께서 우리가 말할 수 없는 소원을 말로 표현해 주십니다." (로마서 8 : 26)
기도합시다
야훼, 당신의 위대함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약할 때 당신은 강하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악마가 계략을 꾸미고 있으며, 그는 제가 이번 명절에 당신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막고 싶어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가 이기지 못하게 해주세요! 낙담, 속임수, 의심에 빠지지 않도록 당신의 힘을 조금 주세요! 예수의 이름으로 모든 길에서 당신을 공경하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마지막으로 진정한 기쁨을 경험한 건 언제였나요? 하나님은 기쁨이 그분의 임재 안에서 발견된다고 약속하셨고, 당신이 예수님을 주님이자 구세주로 받아들였다면 그분의 임재가 당신 안에 있습니다! 기쁨은 당신이 마음과 정신을 아버지께 집중하고, 그분이 당신의 삶에서 행하신 일에 대해 그분을 찬양하기 시작할 때 나타납니다.
성경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의 찬양 속에 거하신다고 들었습니다. 당신이 그분을 찬양하고 감사하기 시작하면, 당신은 그분의 현존 안에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물리적으로 어디에 있든, 당신 주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든, 당신은 낮이든 밤이든 언제든지 당신 안에 있는 기쁨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은 당신이 항상 그분의 초자연적인 기쁨과 평화를 경험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그분은 당신 안에 살고 끝없는 공급을 주기로 선택하셨습니다. 과중한 부담과 낙담으로 1분도 낭비하지 마십시오. 기쁨이 충만한 그분의 임재에 들어가십시오. 주님의 기쁨이 당신의 힘이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당신은 나에게 생명의 길을 알려주시고, 당신의 임재 안에서 기쁨으로 나를 채우시고, 당신의 오른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습니다." (시편 16 : 11)
기도합시다
야슈아, 끝없는 기쁨의 공급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그것을 받습니다. 아버지, 저는 제 걱정을 당신께 맡기고 당신께 합당한 찬양, 영광, 존귀를 드리기로 선택합니다. 하나님, 오늘 당신의 기쁨이 저를 통해 흐르게 하여, 제가 주변 사람들에게 당신의 선하심을 증거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예수의 이름으로! 아멘.
일년 중 가장 멋진 시간입니다. 상점은 분주한 쇼핑객으로 가득합니다. 모든 통로에서 크리스마스 음악이 흐릅니다. 집은 선명한 밤에도 밝게 빛나는 반짝이는 불빛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우리 문화권의 모든 것은 이것이 즐거운 계절이라고 말합니다. 친구, 가족, 음식, 선물은 모두 우리에게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도록 격려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 명절은 삶의 어려움을 고통스럽게 상기시키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배우자나 사랑하는 사람이 돌아가신 후 처음으로 축하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혼으로 인해 배우자 없이 처음으로 이번 크리스마스를 축하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이러한 명절은 재정적 어려움을 고통스럽게 상기시키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우리가 행복하고 즐거워야 할 때, 우리의 고통과 아픔을 가장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가장 행복한 계절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때로는 저지른 실수를 떠올리게 합니다. 예전에는 어땠는지. 실종된 사랑하는 사람. 자라서 떠난 아이들. 때로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너무 어둡고 외로워서 이 계절에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일만으로도 압도적으로 느껴집니다.
오늘, 제 상처에서 말씀드리자면, 상처난 마음을 빠르고 쉽게 고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치유할 희망이 있습니다. 의심하는 사람에게는 믿음이 있습니다. 외로운 사람에게는 사랑이 있습니다. 이런 보물은 크리스마스 트리 아래나 가족 전통에서 찾을 수 없으며, 심지어 예전처럼 찾을 수도 없습니다. 희망, 믿음, 사랑, 기쁨, 평화, 그리고 휴일을 견뎌낼 힘은 모두 이 땅에 구세주, 메시아 그리스도로 태어난 아기 소년에게 싸여 있습니다! 할렐루야!
“그분께서 그들의 모든 울음을 그치게 하실 것이요,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함이나 울부짖음이나 고통이 없으리라. 처음 것들이 다 끝났기 때문이라.”(요한계시록 21:4)
기도합시다
야훼, 저는 더 이상 고통을 원하지 않습니다. 이맘때면 마치 강력한 파도처럼 저를 압도하고 제 모든 에너지를 빼앗아가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 제발 저에게 힘을 기름부어 주세요! 당신 없이는 이 휴일을 보낼 수 없고, 당신께 의지합니다. 오늘 당신께 제 자신을 맡깁니다. 제발 저를 고쳐 주세요! 가끔 외롭고 무력감을 느낍니다. 위로와 친구가 필요해서 당신께 손을 내밉니다. 하나님, 당신이 저를 인도하시는 어떤 것도 제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당신이 주시는 힘과 믿음으로 이겨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아멘.